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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다의 날이라 한다.
얼마 전, 장고도를 갔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다.
ㅠㅠ
오늘 참 바쁜 날인데
집에 와서도 바쁘다
그리고 남편은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는 것인가!
며칠을 아파서 힘들어하길래
병원을 가라 했더니,
결국 안 간다^^.. 집에 와서 봤더니
식은땀을 뻘뻘… 후
부글부글^^
피곤한 게 계속 가니 푹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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