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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아침은 언제나 여유 여유!
이런 여유가 나는 너무나도 좋다!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것만 같은 기분:-)
베리 산책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잠깐! 앉아있다가 발견한
이름 모를 풀꽃.
벤치 빈틈 사이로 빼꼼 나와 자라니
뭔가 안쓰럽기도 하면서 대견하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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