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짜잔!
두 번째, 나의 반려식물은 바로 올리브나무입니다!
지금 현재 올리브나무가 심어져 있는
화분은 원래 올리브나무의 집이 아니었어요!
원래는ㅠㅠ 선인장이었는데..
과습때문인지, 물을 안 줘서 그런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죽은 원인을..
약간 곰팡이?처럼 각질이 엄청 일어나더니
죽어버렸거든요ㅠㅠㅠ
그래서 스탠딩 화분이 덩그러니 놓여있다가,
어쩌다 들린 포천 쪽 (어딘지는 잘 기억이;;)에서
올리브나무를 데려왔습니다!
오자마자 가지치기를 엄청 했어요!
그래서 처음 엉망진창이었던 올리브나무의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정말 덤불나무처럼 엉망으로 되어있었어요ㅋㅋㅋ
가지런히 싹둑싹둑!
기존에 있던 선인장은 빠 이하 구,
잘 분갈이를 해주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이 자른 아이………..
너무 아깝네요………
그냥 버려버렸어요ㅠㅠㅠㅠㅠ
그때는 물꽃이 하면 다시 싹이 나고…
다시 잘 키울 수 있다는 걸….
몰랐어요…… 망할….
이때는 쫌 더 자랐을 때!
공기청정기 옆에 있으니깐, 좀 더 잘 자라는 느낌?!
지금 현재는 ,
이렇습니다!!!!
사실 엄청 많이 자라났어서 또 싹둑해주었답니다.
그래서..
하나는 물꽃이 중!
또 하나는,
이렇게 물꽃 이를 성공을 하고! 뿌리가 잡혀,
토분에 심어주었어요:-)
물은 속흙을 만져보고 마르면 가득 주는 편이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그리고, 햇빛이 잘 나는 곳에서
키우면 잘 자라나는 것 같아요!
올리브나무 키우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자라니
꼭 키워보세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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