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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 같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는 잊어야 하거늘
어제부로 다시 임신준비를 시작하고 호르몬주사를 맞았다.
유산을 하고 몸이 몹시 안 좋았는데, 다시금 시작하는 이유는 뭘까
맘이 편해야 내 건강도 정신도 지킬 수 있기에
내려놓아야 한다고
계속 최면을 건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의 쉼을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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