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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다르게 김치를 사 먹는 시대가 왔다.
그래서 그런지 가족들이 총 출동을 해서 김장을 하는 가족들이 많이 없는 것 같다.
아직까지는 우리 외가집 식구들은 모여서 김장을 해서 다행이다.
모든 식구들이 시간을 내서 전부 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시간 맞춰서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김장,
정말 손이 많이 가더라...
매년 이걸 하는 엄마도 대단하다.
김치를 많이 먹지는 않지만
이렇게 내가 직접 만든 김치로 우리 집 반찬 하나를 채울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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