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 맘대로 내 멋대로♥25 논란의 싸이 흠뻑쇼! 티켓 오픈 매년 티켓팅을 하려고 애쓰지만, 실패…. 역시나 다를까 이번에도 실패다. 물 부족 국가라 물이 아깝지만, 또 한편으로는 가고 싶은 이중적인 맘.. 인터파크는 열리지 않는다 하염없이 챗바퀴처럼 서버가 돌아가고 있다는 표시뿐.. 내 맘대로 내 멋대로♥ 2022. 6. 16. 오늘의 일기, 오늘은 바다의 날이라 한다. 얼마 전, 장고도를 갔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다. ㅠㅠ 오늘 참 바쁜 날인데 집에 와서도 바쁘다 그리고 남편은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는 것인가! 며칠을 아파서 힘들어하길래 병원을 가라 했더니, 결국 안 간다^^.. 집에 와서 봤더니 식은땀을 뻘뻘… 후 부글부글^^ 피곤한 게 계속 가니 푹 쉬고 싶다! 내 맘대로 내 멋대로♥ 2022. 5. 31. 어질어질, 힘든날도 있는 법이겠지 하지만 오늘은 쫌 많이 힘들다. 체력적으로 바닥인날 내 맘대로 내 멋대로♥ 2022. 5. 17. 여유로운 제주, 제주여행 3일차 너무 여유롭고 평화로운 이곳이 내 성격과 잘 맞는듯하다. 이 평화로움이 내 일상에도 스며들었으면, 너무 좋다 딱 이 말로 표현 끝! 내 맘대로 내 멋대로♥ 2022. 5. 12. 추적관찰! *WBS음성이나 sTg 14.13으로 추적관찰 예정 약을 또 많이 받아왔다! 칼슘 수치는 정상이라, 약이 줄긴 했다만 미세한 암덩어리인지 모르는 몹쓸 것 때문에 추적관찰이라는.. 다행인지 안 다행인지 모르는 단어를 쓰게 되었다! 바로 재수술을 하는 게 아니라 다행이기는 하다만, 내 맘은 아직도 싱숭생숭 어찌해야 하나 싶다. 주위에서는 다행이라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다! 이게 커지게 되면 조직검사를 하겠지..? 6개월 뒤, CT를 찍어보기로 했다! 하지만, 말일쯤 세브란스를 가서 초진을 받아보기로 했다. 내 맘 편한 게 우선이니깐! 내 맘대로 내 멋대로♥ 2022. 5. 4. 오늘의 하루, 날씨가 다시 많이 추워져서 집콕하며, 청소를 열심히 했다. 오늘도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다행이다. 내 맘대로 내 멋대로♥ 2022. 5. 1.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