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 생각대로 끄적끄적♥30 [괌,두짓 골드멤버십 꼭 가입하고 할인 받기! +가입 방법/사용처] 안녕! 괌에 가기 전에 무조건 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두짓골드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이번 괌 여행 중 2박은 두짓타니 호텔에서 지냅니다. 호텔 숙박 중 호텔 내에 있는 타씨그릴을 갈 예정이기 때문에 할인을 받을수 있는 두짓골드가입은 필수였습니다! 두짓골드 회원이 되면 혜택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두짓골드 혜택 혜택 중 가장 좋은건 바로 식사할인입니다. 최대 2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아주 꿀혜택입니다. 노란 별표 한 게 두짓타니괌에 대한 적용글이니 참고해 주세요 두짓골드 멤버십 사용 가능한 장소 노란 별표 한 게 두짓타니괌에 대한 적용글이니 참고해 주세요!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1. 알프레도 스테이크하우스 레스토랑을 제외한 모든 참여 레스토랑매장에 할인혜택이 적용 2. 아쿠아 레스토랑은 저녁.. 내 생각대로 끄적끄적♥ 2024. 4. 4. [청년도약계좌, 은행별 금리비교와 가입조건 자세히 살펴보기] 안녕! 말이 많은 청년도약계좌! 정말 개이득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청년(만 19세~34세 이하) 세대 대상, 사회 출발 시 자립할 수 있는 기반마련을 위한 정책 금융 상품 가입기간은 5년(60개월)이며, 매월 최대 70만원 이하로 자유적립을 하면 최대 6% (기본금리 3.8%~4.5%, 가입 후 3년 고정금리, 이후 2년 변동금리, 은행에 따라 이율 다를 수 있음)까지 지원하며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적금 가입조건? 나이 : 신규가입일 기준 만 19세~34세 개인소득 : 총 급여액이 7,500만원 이하, 총합소득금액이 6,300만원 이하 가구소득 :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 중의소득 250% 이하 이렇게 크게는 세가지만 충족이 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공무원도 가입이 가능하지.. 내 생각대로 끄적끄적♥ 2024. 3. 19. [망가진 칼, 버리는 법! 식칼 안전하게 잘 버리는 방법] 안녕! 평상시에 요리를 잘하는 편이신가요? 저는 요즘 집밥 먹는 재미에 들려서 매일 칼질을 하고 있는데 집에 있는 세라믹 칼이 부러져서 칼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세라믹 칼을 칼갈이에 갈았더니 날이 나갔지 뭐예요ㅜㅜ 찾아보니 세라믹 칼은 다른 세라믹전용 칼갈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1년도 못쓴 칼인데, 저는 막 써서 그런지 칼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날이 부러지기도 했고, 흰색 손잡이에는 뭔지 모를 정체불명의 오염까지 묻어버려서 더 이상 이 칼들을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 사은품으로 받은 칼로 교체를 할 예정입니다. 식칼은 어디에다 버려야 할까? 재활용은 안될 거 같은데, 하지만 일반쓰레기로 버리게 되면 괜찮은 걸까? 고민을 하다가 알아보니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된다는 정답을 찾았습니다!.. 내 생각대로 끄적끄적♥ 2023. 10. 12. [선글라스 고르는 방법, 동양인에게 맞는 선글라스 추천!] 안녕! 여름에 꼭 쓰고 다니는 필수품! 바로 선.글.라.스 저도 이번에 하나 장만해 보았어요ㅋㅋ 사실 선글라스는 한철 되면 다른 걸로 바꾸어서 여태 싸구려만 끼고 다녔어요! 선글라스 왜 쓰나요? 선글라스는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에 눈을 보호해 주기 위해 씁니다. 보통 선글라스에는 색깔이 있는데 UV가 내 눈에 직접 투과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 색깔이 있습니다. 색깔이 없는 무색은 보통 우리가 시력교정을 위해 쓰는 안경이죠 선글라스는 보통 시력교정을 위해 쓰는 안경과 다르게 '도수'가 없습니다. 호주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야외용과 실내용 총두 개를 일반적으로 많이 맞추는 편입니다. 백인들은 몸의 색소가 다른 인종보다 적은 편이며, 눈도 마찬가지여서 눈동자 색깔이 다 각기 다릅니다. 밝은 눈동자 색을 가지고 있.. 내 생각대로 끄적끄적♥ 2023. 9. 19. 갑상선암 재발 이후 나의 일상들 진짜 딱 2년 만에 수술을 했다. 처음 수술한 날짜가 21년 5월 10일 두 번째 수술한 날짜는 23년 5월 11일 잊을 수 없다 정말로! 처음이자 마지막일 줄 알았던 수술이 재발까지 할 줄이야! 다행히(?) 두 번째에는 암세포가 1개뿐이었다. 선생님은 2개라고 했고, 떼어낸 건 7개였지만 그중 한 개만 악성 확실히 첫 번째랑 두 번째는 달랐다. 재발 후에는 요양병원에 가지는 않았고 이사를 해서 집을 하루종일 치우고 신경 쓸게 많았는지 회복이 확실히 더디긴 했다. 오른쪽 림프절 쪽 수술을 했고, 신경을 잘못 건드렸는지 오른쪽 팔에 마비까지 와서 팔이 반도 못 올라가기까지 해서 아주 힘들었다. 어깨가 부서질듯한 어마어마한 통증까지 있어서 잠잘 때도, 그리고 평상시에 생활할 때에도 극심한 통증에 삶의 질이 .. 내 생각대로 끄적끄적♥ 2023. 8. 30. 무거운 병원 오늘은 결과를 들어야 한다. 그 결과, 그 내용은 안다. _재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알고 있는데도 해야 하는지도 어쩔 수 없다는 것도 다 알지만 하기 싫고 막상 그 결과를 내 귀와 내 눈으로 다시금 단정 지어야 한다는 게 무섭다. 떨린다. 가슴이 콩닥콩닥 수술하러 들어가기 전 베드에 누워서 이동할 때, 그때와 살짝쿵 비슷하다. 왜 하필 나인가 왜 재수술인가 계속 의문을 해봐도 한편으로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어쩔 수 없지, 임신하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지, 이사 가기 전이라 괜찮겠지, 다행히 절개도 목 밑 살짝이라 괜찮네. 이게 죽을병은 아니라 다행이네, 암이 퍼져 다른 곳을 또 수술하는 게 아니잖아, 원래도 생각이 잘 없고 금방 까먹고 긍정적으로 포장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또 이.. 내 생각대로 끄적끄적♥ 2022. 11. 23.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