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 생각대로 끄적끄적♥25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 청소를 하자!] 안녕! 전 집에서 빨래를 시도 때도 없이 많이 돌려요.. 베리 때문도 있고, 옷도 자주 갈아입어서 그런 것 같아요ㅋㅋ 저희 집에는 안타깝게도 건조기가 없어서 빨래에서 뭔가 냄새가 나면 다시 돌리곤 했어요 근데 냄새가 나는 이유가 여러 가지인데, 그중에서 세탁조 청소를 안 하는 것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세탁조 청소 자주 하시나요? 보통 세탁기 문에 달린 고무패킹은 한 달에 한 번씩, 그리고 세탁조 통은 세탁기의 코스로 한 달에 1~2번씩 해주면 좋아요! 세탁기의 내부는 물기가 있고 금방 습해져서 물때가 잘 달라붙어요 그래서 무조건 세탁이 끝난 다음에는 활짝! 열어주어 주세요 세탁조 청소는 세탁통 클리너를 구매해서 쉽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자주 사용하면 냄새의 원인이 되는 미생물과 세제 찌꺼기를 쉽게 제거.. 내 생각대로 끄적끄적♥ 2022. 5. 1. [꽃, 활짝 오랫동안 보고 싶다면 따라해보세요!] 안녕! 저는 평상시 꽃과 화분을 좋아해서, 가끔씩 손님들이 온다던가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꽃을 사곤 한답니다! 동네에 꽃집은 아니지만, 한단 씩 저렴히 꽃을 파는 곳이 있어서 데리고 왔네요ㅋㅋ 하나는 빨 분홍의 작약이고 또 한단은 연한보라의 스톡을 가져와봤어요! 작약은 15,000원 , 스톡은 10,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작약은 아직 활짝이 아닌 애들로 일부로 골라왔어요:-) 그리고 스톡은 시들시들한데, 몸살이 났나 봐요ㅜㅜ 얼른 물을 줘야겠어요 STEP1. 꽃을 사 왔다면, 우선 제일 중요한 건 컨디셔닝! 컨디셔닝?! 그냥 화병에 꽃아 주기 전에, 꽃줄기에 붙어있는 잎과 가시 등을 제거해주고 물을 주어 꽃을 싱싱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쓸모없는 잎이 많으.. 내 생각대로 끄적끄적♥ 2022. 4. 27. [나의 반려식물을 소개합니다! 2탄 / 올리브나무] 안녕! 짜잔! 두 번째, 나의 반려식물은 바로 올리브나무입니다! 지금 현재 올리브나무가 심어져 있는 화분은 원래 올리브나무의 집이 아니었어요! 원래는ㅠㅠ 선인장이었는데.. 과습때문인지, 물을 안 줘서 그런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죽은 원인을.. 약간 곰팡이?처럼 각질이 엄청 일어나더니 죽어버렸거든요ㅠㅠㅠ 그래서 스탠딩 화분이 덩그러니 놓여있다가, 어쩌다 들린 포천 쪽 (어딘지는 잘 기억이;;)에서 올리브나무를 데려왔습니다! 오자마자 가지치기를 엄청 했어요! 그래서 처음 엉망진창이었던 올리브나무의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정말 덤불나무처럼 엉망으로 되어있었어요ㅋㅋㅋ 가지런히 싹둑싹둑! 기존에 있던 선인장은 빠 이하 구, 잘 분갈이를 해주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이 자른 아이……….. 너무 아깝네요……… 그.. 내 생각대로 끄적끄적♥ 2022. 4. 4. [완전 간단! 수경재배_집에서 대파 키우기] 안녕! 얼마 전, 고추와 대파를 다듬는 글 보셨나요? 못 보셨다면▼ [대파와 고추 고르는법, 손질&보관법 +대파키우기도전] 안녕! 회사 근처 할인마트에서 오픈 행사를 하여 구매한 고추와 대파! 한국인에게 있어서 고추, 양파, 대파, 마늘은 절대적으로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이며 평상시에도 냉장고나 냉동고에 ju-juworld.tistory.com 대파와 고추를 손질하고선 대파의 뿌리는 버리지 않고 잘 모아놨었는데, 흙에 안 심고, 물에다 담가 놓기만 해도 또 자라나는지 너무나도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대파 키우기 도전! 과연, 성공했는지 같이 보실까요? 첫째 날, 단면이 고르게 잘려있습니다. 뿌리는 너무 깨끗하게 씻지는 않았고, 대파의 줄기 부분에는 최대한 물이 닿지 않게 물을 넣어주었습니다. 2일 .. 내 생각대로 끄적끄적♥ 2022. 4. 1. [나의 반려식물을 소개합니다! 1탄 / 유포비아와 만세선인장] 안녕! 저는 반려동물 외에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어요:-) 어렸을 때는 식물이 왜 좋은지 이해가 안 되었었는데, 현재, 벌써 11종류의 식물을 키우고 있다니!! 요목조목 자세히 식물들을 설명하고 싶지만, 지식이 얕은 초보식물러는 사진+이쁘죠?라고 남발밖에 못하니 구경들만 하고 가세요🙄 퇴원 후 첫 외출 때 우연히 퇴원 이후 첫 피검사를 하기 위해 외출했던 날 데려온 아이 둘! 하나는 난생처음 봐서 너무 신기했던, 유포비아! 부채꼴처럼 펼쳐져있고, 약간의 분홍빛이 너무 맘에 들었다! 두 번째는 만세 선인장! 선인장을 사실 한번 죽였어서 미련에ㅋㅋㅋㅋ데리고 왔다 21년 5월 18일 카페꼼마 바로 옆에 있는 꽃집에서 데려왔었고, 이 빵이 매우 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르곤졸라 빵 .. 내 생각대로 끄적끄적♥ 2022. 3. 25. [국제전화 006, 00682, 00623 받아 말아?] 안녕! 회사에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 국가번호도 나는 모르고, 그냥 국제전화라고 하니깐 뭐지?????????? 얼마 전에 미쿡간 친구인가? 아니면 얼마전 카톡 한 해외에서 근무하시는 삼촌인가? 고민하다가 그냥 거절을 눌러버렸다. 찾아보니 보이스피싱 또는 스팸전화 내 주변에도 이런 전화를 받아 돈을 송금하고 나서 며칠 간 우울했던 사람이 있었다. (매우 가까운 지인...ㅜㅜ) 그래서 이런 전화를 절대 받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을 전파시키고자 글을 쓰렵니다! 국제전화 국가번호 국가번호는 국제전화에서 각 나라를 식별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번호랍니다! 보통 1~3자리의 숫자로 되어있으며 대한민국, 우리나라는 '82'입니다! 문자를 받은걸 캡쳐했어요! 앞에 +82라고 붙어있고, 그 뒤에는 기존 전화번호의 뒷.. 내 생각대로 끄적끄적♥ 2022. 3. 23.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