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고 써보고 즐기고♥17 [750평, 식쇼핑하러 가는 곳! 인천 화훼단지_선유플라워그라운드] 안녕! 얼마 전 어버이날이기도 했고, 봄에는 역시 식물 쇼핑 아니겠어요?? 저 역시 몇몇의 식물을 키우고 있는 식 집사입니다ㅋㅋ 여기 선유 플라워 그라운드에서 데려온 식물들도 많아요! 플랜테리어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 자꾸만 늘어가네요:-) 플랜테리어란? 식물을 활용해서 집이나 실내 공간을 인테리어 하는 것입니다! 식물 (Plant)과 인테리어 (interior)의 합성어랍니다. 그래서 플랜테리어! 아무래도 식물이 시각적으로 주는 안정감이나 공기정화 효과를 주기 때문에 장점이 많은 인테리어 방법입니다. 코로나 시국, 그리고 미세먼지 때문에 집 밖을 안 나가는 시기여서 더더욱 집 공간만큼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받기 위해 플랜테리어가 각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쉽게는 다육이 또는 잘 죽지 않는 선인장, 그.. 사고 써보고 즐기고♥ 2022. 5. 10. [강아지 산책 시 꼭 필요한 리드줄! 어떤걸 쓰나요? 저는 플렉시 써요!] 안녕! 우리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여러 가지를 가지고 계실 거라 생각해요! 바로, 리드줄! 산책을 시킬 때 강아지들의 안전을 유지하고 행동을 제한하기 위해 꼭 쓰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 베리를 키울 때는 아직 미숙하기도 하고 이 아이의 행동 패턴이나 힘을 몰랐기 때문에 그냥 기본 리드 줄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색색깔의 리드 줄, 베리이름이 수놓아져있는 리드줄 등 여러 가지를 쓰다가! 어느 정도 컷을 때 자동 리드 줄로 바꾸었습니다. 자동 리드 줄? 일반 리드줄? 나는 뭘 쓰지? 핸들링이 힘들고 당기는 게 힘들다면 (산책할 때 끌려다닌다면?) 자동 리드 줄보다는 일반 리드 줄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반려견에게 교육이 되었다면, 자동 리드 줄로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 사고 써보고 즐기고♥ 2022. 5. 9. [어버이날! 난 선물 추천, 인천에서 저렴히 사는 꿀 TIP +가격?!] 안녕! 내일은 어버이날인데, 꽃과 선물들 준비하셨나요?! 저는 일주일 전에 벌써 준비를 끝내 놓았습니다ㅋㅋㅋㅋ MONEY money 해도 돈이 최고의 선물이다만, 달랑 용돈만 드릴 수는 없기에, 꽃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2년 연속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선물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난으로 고급지게 선물을 하려고 알아보았습니다! 인터넷이나 동네 꽃집에 알아보니 제가 원하는 난의 가격대는 15만 원 대였고 배달료는 또 따로여서 한숨을 쉬었죠 그러다 인천 구월동 쪽에 화훼단지가 있어서 구경을 가다가 우연히 발견 한 곳을 여러분들에게도 알려드릴까합니다ㅋㅋ 원래 저의 종착지는 선유 플라워 가든이었습니다ㅋㅋ 한번 갈 때마다 화분이고, 토분이건 많이 사 오는 곳이죠 뚜벅이인 저는 버스정류장에서 내리자마자 보인 '난' 가게를.. 사고 써보고 즐기고♥ 2022. 5. 7. [서창동 글라스미 렌즈미에서 안경 맞추다! +가격] 안녕! 얼마 전 운전연수를 받는다고 말한 것 같은데, 운전을 위해서 안경을 하나 맞추려고요! 저는 눈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ㅋㅋㅋ 10년 전 라섹을 하고는, 시간이 쫌 흐른 후 아침이 되어서 눈을 떴는데! 눈이 건조했는지 각막이 쫌 찢어졌었답니다..ㅋ(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눈을 못 뜸) 부랴부랴 안과를 가서 보호렌즈를 착용하고 스테로이드제 안약을 넣으며 지내다 보니 절삭하고 찢어졌던 각막이 붙어 재생이 되었고, 결국 두꺼워졌어요. (두꺼워지면 시력이 다시 안 좋아짐) 그리고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왼쪽 눈에 동일 한 현상이 일어났었고ㅜㅜ 그렇게 저의 라섹은 빠이빠이..... 한 의미가 없어졌어요 수술을 한 병원에서는 각막이 두꺼워져서 다시 라섹을 할 수 있다고 하였지만, 전 또 그 고통을 느끼고 싶지.. 사고 써보고 즐기고♥ 2022. 4. 21. [송파 꽃집, 풍성한 꽃바구니 주문은 플라워혜윰(Hyeyum)에서!] 안녕! 저는 계절 중에서 봄이 가장 좋아요! 노오란 개나리를 볼 수 있고, 하늘하늘한 봄바람이 불고 그냥 봄내음 자체를 좋아해요:-) 제가 봄에 태어나서 그럴까요?? 점점 봄이 없어지고 있는 느낌이라 너무 맘 아픈 긴 하지만ㅜㅜ 봄이 왔다는 느낌은 거리를 거닐다 길가에 꽃이 피거나 나무에 봉우리가 열릴랑말랑 하는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듯해요! 저는 꽃과 식물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베란다에서 무수히 많은 식물들을 키우는 엄마가 이해가 안 됐었어요ㅋㅋㅋ 근데 이제 제가 더 난리랍니다..ㅋㅋ 벌써 집에 화분만 몇 개이지.. 신랑이 그만 좀 들여놓으라며ㅋㅋ 그만큼 꽃과 화분을 좋아해서 가끔씩 집에도 꽃 한 단씩 사서 화병에 꽂아놓는 편이에요! 본가가 송파라, 어버이날이나 생신.. 사고 써보고 즐기고♥ 2022. 3. 22.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